[올스타] ‘반가운 얼굴’ 서동철 감독 “20일 경기 복귀”
- 여자농구 / 곽현 / 2016-01-17 12:41:00

[점프볼=당진/곽현 기자] 올스타전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바로 수술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KB스타즈 서동철(48) 감독이다.
17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모습을 보인 서 감독은 “몸이 많이 좋아졌다. 올스타전이 끝나고 20일 경기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 감독은 지난 해 7월 십이지장 부근에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시즌 개막 후 코트에 서지 못 했던 서 감독은 12월 복귀했다 체력보충을 위해 다시 휴식을 취한바 있다.
휴식 기간 동안 살이 많이 빠졌던 서 감독은 살도 찌고, 건강을 많이 회복한 모습이었다.
서 감독은 “잘 해야 될 텐데 걱정이다”라며 “선수들이 잘 했는데, 아깝게 진 경기가 많았다. 내가 들어가서 선수들이 잘 한다기보다는, 안정을 찾고 경기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복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현재 KB스타즈는 9승 12패로 5위에 머물러 있다. KB는 20일 우리은행과 경기를 갖는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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