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윤호영, 이번 시즌 복귀 어렵다

프로농구 / 곽현 / 2016-01-16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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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곽현 기자] 허리부상으로 결장 중인 동부 윤호영(32, 197cm)의 복귀가 어렵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라는 판단이다.


윤호영은 지난 12월 2일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윤호영은 허리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아직까지 병원에 입원 중이다.


16일 오리온과의 경기 전 동부 김영만 감독은 윤호영의 상태에 대해 “아직도 염증 치료 중이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상처가 아문다 해도 재활 훈련하는 기간까지 하면 이번 시즌 다시 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팀 주전 포워드인 윤호영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특히 내외곽에서 탁월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앞으로 정규리그는 물론 플레이오프에서 문태영, 문태종, 양희종 같은 상대 포워드들과의 매치에서 윤호영의 공백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전망이다.


동부는 윤호영과 함께 김주성 역시 무릎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김주성은 빠르면 이달 말쯤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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