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희, '역대 11호' 2,000리바운드 달성

여자농구 / 김원모 / 2016-01-13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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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원모 기자] 양지희가 2,000리바운드의 이정표를 세웠다.


춘천 우리은행 양지희는 13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2,00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양지희는 1,99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었고, 1쿼터 7분 10초 수비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WKBL 역대 11호로 2,000리바운드에 성공했다.


양지희의 소속팀 우리은행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독보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소속팀 1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양지희는 올 시즌 평균 32분 48초를 뛰며 11점 6.1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시즌 68.6%로 저조했던 자유투 성공률은 81.5%로 부쩍 늘었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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