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염증' 정효근, 덩크슛 콘테스트 출전 불투명
- 프로농구 / 김선아 / 2016-01-04 14:50:00

[점프볼=김선아 기자] 정효근(24, 202cm)이 당분간 코트 위에서 자리를 비운다.
인천 전자랜드 정효근은 발가락 염증으로 인해 지난달 31일부터 결장 중이다. 앞으로도 결장이 예상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정효근은)12월 말에 발가락에 티눈이 생겼는데 참고 뛰었다.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서 최근 경기에 뛰지 못했다. 현재 부종이 남아 있어 농구화도 신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정효근은 오는 5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구단은 정효근의 복귀 시점을 1월 중순 정도로 판단하고 있다.
이로써 정효근은 오는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도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효근은 지난 시즌 처음 출전한 올스타전에서, 국내선수 덩크 콘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우승했다.
정효근은 2015-2016시즌 정규리그에서 35경기 평균 25분 16초간 뛰며 7.49득점 5.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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