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으로 꼭 우승하고 싶어요”, 고양 TOP의 열정 가득한 송민준

유소년 / 박효진 / 2024-12-10 23:52:07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박효진 인터넷기자]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고양 TOP에서 송민준은 우승을 바라본다.

고양 TOP(이원호 원장)의 U12 대표팀의 유소년들은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중에는 송민준도 있다. 농구를 취미로 즐기고 있다고 말한 송민준은 비록 꿈이 농구선수는 아니지만 농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프로 선수 못지않다.

슛을 쏘는 것도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도 다 재밌다고 한 송민준은 “안에서나 밖에서나 다재다능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선수가 하고 싶다. 포지션으로 따지면 파워포워드를 맡고 싶다”고 말했다.

송민준은 “제가 패스를 해서 우리 팀이 골을 넣기도 하고 패스를 받아서 제가 넣기도 하고 그런 게 좀 성취감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농구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순간을 팀플레이로 꼽았다. 더욱 송민준은 팀원들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강점을 얘기했기에 팀에 대한 높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표팀으로 뛰면서 목표가 있냐는 질문에는 “그냥 우승은 해본 적 있지만 대표팀으로서는 없다. (팀으로) 준우승도 해봤기 때문에 우승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우승하면 MVP 욕심은 없다”며 웃었다. 팀에 대한 애정이 보인 송민준은 같이 한 팀에서 뛰고 있는 친구들에게 같이 우승 한 번 하고 꼭 계속 같이 농구하자는 말도 잊지 않았다.

당차게 대표팀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는 목표를 말한 송민준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효진 박효진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