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퍼스, 조지 없이 '구단 역대 최다득점' 153점 기록

해외농구 / 이보현 / 2022-04-02 2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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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클리퍼스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는 2일(한국시간)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2 정규시즌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153-119로 승리를 거뒀다.

현지매체 '스포츠넷'에 의하면 클리퍼스가 기록한 153점은 구단 창단 이래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 152점을 넘었다.

인상적인 점은 벤치 선수들로 만들어낸 성과라는 것이다. 클리퍼스는 선수단이 줄부상을 입으며 결장했다. 폴 조지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 마커스 모리스는 무릎 부상, 니콜라스 바툼은 발목 부상을 호소했다.

하지만 로버트 코빙턴이 3점슛 11개 포함 43점을 기록하며 공백을 메웠다. 시즌 평균 득점이 8.5점임을 감안하면 매우 놀라운 활약이었다. 코빙턴이 기록한 3점슛 11개는 클리퍼스에서 뛴 역대 모든 선수 중 최다 3점슛 기록이라고 한다.

여기에 더해 시즌 평균 득점 9점인 아미르 코피 역시 32점을 폭발시켰고, 루크 케너드도 23점을 보탰다.

이날 경기로 클리퍼스는 단단한 벤치 뎁스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클리퍼스는 시즌 성적 38승 40패가 되었다. 성적은 서부 8위를 유지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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