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통산 7호 트리플더블’ 먼로, 역대 공동 5위로 올라서

프로농구 / 안양/조영두 기자 / 2022-04-05 21: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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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먼로가 KBL 역대 트리플더블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안양 KGC 대릴 먼로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11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먼로의 트리플더블은 개인 통산 7호이자 시즌 3호 기록이다. 먼로는 지난 2018-2019시즌 고양 오리온 소속으로 무려 4번의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바 있다. 올 시즌에도 지난해 10월 29일 원주 DB와의 경기, 지난 3월 20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이날 경기는 3월 20일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와 닮아 있다. 1옵션 외국선수 오마리 스펠맨이 없었기 때문. 당시에도 먼로는 스펠맨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우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이날도 마찬가지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에서 존재감을 뽐냈고, 4쿼터 종료 4분 39초를 남기고 조은후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기록을 완성했다.

개인 통산 7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먼로는 KBL 역대 트리플더블 순위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대전 현대(현 전주 KCC)의 레전드 외국선수 조니 맥도웰, ‘매직히포’ 현주엽, KBL 최장수 외국선수 애런 헤인즈와 어깨를 나란히했다.

한편, KBL 역대 트리플더블 1위는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주 동부(현 원주 DB)에서 활약했던 앨버트 화이트다. 그는 KBL에서 4시즌 동안 무려 10번의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바 있다. 

 

KBL 역대 트리플더블 순위

 

1위 앨버트 화이트 10

2위 크리스 윌리엄스 8

2위 주희정 8

2위 리온 데릭스 8

5위 애런 헤인즈 7

5위 현주엽 7

5위 조니 맥도웰 7

5위 대릴 먼로 7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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