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P 22R 마레이, 6강 경쟁 하드캐리
- 프로농구 / 창원/남대호 / 2022-04-02 20:26:36

[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아셈 마레이가 KGC의 골 밑을 지배하며 LG를 승리로 이끌었다.
창원 LG가 2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맞대결에서 마레이를 앞세워 78-59 19점 차 대승을 거뒀다.
마레이는 26점 22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다. 스펠맨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마레이는 더욱 쉽게 KGC를 공략했다.
오세근과 먼로가 지키는 KGC의 골밑을 지배한 만든 마레이는 “팀플레이 위주의 공격이 많았다. 경기 초반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집중하면서 힘있고 좋은 모습이 나올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평소 자유투 성공률이 저조하던 마레이는 10개 중 8개를 성공하며 80%의 성공률을 올렸다. 이에 “빨리 쏘고 나오는 방법보다는 자유루 라인에 서서 호흡도 가다듬고 집중도 더 해서 하자는 생각을 했다.”라며 비법을 설명했다.
이에 더해 “지치면 슛이 짧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올리는 과정도 있지만, 감독님이 놓쳐도 좋으니까 길게 쏘라고 말을 했다.”라며 조성원 감독의 지시를 전했다.
끝으로 ‘6강’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묻자 “플레이오프도 있지만, 순위에 대한 의미가 크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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