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로 하나 되기’ 초가을 달군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 마무리!
- 유소년 / 충주/조형호 기자 / 2026-09-21 19:07:09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주 수안보다목적체육관과 남한강초체육관에서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가 열렸다.
전국 각지의 국내 중등부 강호 클럽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가운데, U14부와 U15부까지 총 9팀이 출전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더불어 대회 취지에 걸맞게 일본과 감, 몽골까지 해외 클럽까지 출전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3팀 1개 조로 예선을 치른 가운데 U14는 원주 YKK가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프로 유스 클럽 중 하나인 KCC를 만난 YKK는 오서진의 정확한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 그러면서 U14부의 가장 높은 자리로 올라설 수 있었다.
그런가하면 U15부는 몽골 클럽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 저력을 과시했다. TOP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성공적이었다. 본 대회를 발판삼아 충주시가 또 다른 국제 유소년 농구 교류의 무대가 될 수 있을 지 지켜보자.
#사진_스카이플러스스포츠, 원주 YKK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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