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강을준 감독의 선거 유세 “이정현이 진정한 신인상 감”

프로농구 / 고양/김선일 / 2022-03-31 18: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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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김선일 인터넷기자]강을준 감독도 두 팔 걷고 이정현 신인상 홍보에 나섰다.

고양 오리온은 31일 고양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플레이오프 진출 싸움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꾀 찬 오리온이다. 봄농구의 마스코트 강을준 감독은 이번 시즌도 어김없이 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는 플레이오프를 정조준해야 한다. 이번 시즌 투혼을 보여준 팀의 주축 이승현, 이대성, 머피 할로웨이의 체력 비축이 절실하다.

강을준 감독의 남은 정규리그 목표는 이정현의 신인상 수상이다. 강을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정현이 진정한 신인상 감이다”라며 이정현을 치켜세웠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

Q. 경기 준비는?
시즌 마지막에 타이트한 일정이다.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고, 특히 머피가 에너지를 비축해야 한다. 선수들에게는 지난 5차전 맞대결처럼 만하자고 했다. 언제든지 힘들면 바꿔줄 테니 몇 분을 뛰든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오늘(31일)도 인해전술 전략으로 갈 계획이다. 김세창도 모비스전 선발로 뛰니까 3점도 넣고 잘하더라.

Q. 주전 선수들이 많이 휴식한다고 생각하면 되나?
정상적으로 가기는 한다. 다만 이정현은 많이 출전시킬 것이다. 이정현이 진정한 신인상 감 아닌가? 수비력도 훌륭하고 기록면에서 신인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현대모비스전에서도 (이)정현이를 많이 살려주려고 했지만,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것 말고는 인상적이지 못했다. 남은 경기동안 정현이 만큼은 입에 단내가 날 때까지 뛰게 할 것이다(웃음).

*베스트5
고양 오리온: 이정현, 조한진, 김세창, 이승현, 머피 할로웨이
서울 SK: 김선형, 최원혁, 안영준, 최준용, 리온 윌리엄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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