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이 된 현주엽 전 감독, ‘사당귀’에 출연…“농구 관두고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단신/동정 / 민준구 / 2020-05-10 18: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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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야인의 삶으로 돌아간 현주엽 전 감독이 방송계로 돌아왔다.

현주엽 전 감독은 10일 오후 KBS2가 제작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1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지난 4월 말, 창원 LG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야인이 된 그는 오랜만에 방송계로 돌아갔다.

지난해 10월까지 ‘사당귀’에 출연했던 현주엽 전 감독은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의 ‘먹방’은 최대 이슈였으며 함께 출연한 선수들 역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김동량과 정희재는 올스타전에 초대될 정도로 인기몰이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오랜만에 돌아온 현주엽 전 감독은 “현재 15~20kg 정도 살이 빠진 상태다. 농구를 그만두고 난 후 머리가 나고 있다더라”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후 ‘걸리버 3형제’로 불린 박도경 LG 홍보차장, 채성우 통역과 함께 식사하는 장면까지 나오면서 또 한 번의 ‘먹방’을 예고하기도 했다.

현주엽 감독은 깜짝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40kg이 넘는 소고기를 직접 정형하는 모습을 보인 현주엽 감독은 “기술부터 배울 생각이다. 아직 고깃집을 차릴 계획은 없지만 기술을 배워 준비해둬야 할 것 같다”라며 진지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 사진_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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