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 2개 포함 5개 종별 4개 입상 쾌거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9-24 18:05:14

홍현재 원장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농구교실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아산복합스포츠센터 외 2개소에서 열린 제9회 스마트아산전국농구대회에 출전했다.
U8부와 U9부 U10부, U11부, 여초부 등 5개 종별로 진행된 이번 유소년부에서 우리은행은 우승 2개, 준우승 1개, 3위 1개를 따내며 대회 현장을 본인들의 무대로 만들었다.
U8부 대표팀은 4팀 풀리그로 진행된 U8부에서 창원 LG와의 접전 끝에 데스몬드와 제갈윤, 김태나의 경기 막판 맹활약에 힘입어 10-9 짜릿한 역전승을 차지하며 첫 승을 신고했고 이어진 충주 삼성전, 리바운드전 모두 승리를 따내 3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따냈다.
U10 대표팀 또한 승전보를 울렸다. 예선에서 충주 삼성에 일격을 당해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다시 만나 복수에 성공했다. 3쿼터 초반까지 16-20으로 뒤진 우리은행이었지만 종료 2분 전 20-22에서 김재학의 득점과 연속 스틸에 이은 구동민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김재학이 또 한번 굿 디펜스에 이은 득점을 올리며 앞서나갔다. 종료 직전 자유투까지 올린 우리은행이 충주 삼성을 30-24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U11부에서 주춤한 우리은행은 U9부 3위, 여초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5개 종별 4개 입상이라는 쾌거와 함께 안방에서 열린 스마트아산배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제9회 스마트아산전국농구대회 결과
U8
우승: 아산 우리은행
준우승: 창원 LG
공동 3위: 충주 삼성, 리바운드
U9
우승: 리바운드
준우승: 분당 팀식스
공동 3위: 아산 우리은행, 창원 LG
U10
우승: 아산 우리은행
준우승: 충주 삼성
공동 3위: 강남 삼성, 분당 팀식스
U11
우승: 강남 삼성
준우승: 창원 LG
공동 3위: 아산 삼성, 전주 JJ
여초부
우승: 훕스타
준우승: 아산 우리은행
공동 3위: 스타피쉬, 서울 YNC
일반부
우승: 대전 위너
준우승: 충남 NEIS
공동 3위: 드림쉐이커, 카이저스
#사진_아산 우리은행 주니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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