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활동적인 성격' 충주 삼성 한승우의 1등 취미는 농구!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1-15 17: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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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활동적인 아이’ 한승우의 1등 취미는 농구다.

조준희 원장이 이끄는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취미반에는 각양각색의 성향을 드러내는 유소년들이 많다. 다이어트를 위해 등록한 아이부터 키 크기 위해 다니는 아이,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농구를 배우는 아이 등 다양한 유소년들이 본인의 색깔을 뽐낸다.

삼성 유니폼을 입고 농구를 배우며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는 유소년들도 많다. 충주 삼성을 대표해 각종 대회에 나서는 연령별 대표팀부터 친구들과 즐겁게 즐기며 농구공을 튀기는 취미반 유소년들 또한 농구선수를 꿈꾸는 경우가 종종 있다.

3학년 취미반 한승우도 농구선수를 꿈꿨다. 7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충주 삼성 농구교실을 다니게 된 그는 TV에 나오는 프로농구 경기들을 보며 흥미를 키웠고 실제로 농구를 배우면서 농구선수라는 꿈을 갖게 됐다.

한승우는 “충주 삼성에 다니면서 슛이랑 레이업, 드리블이 다 좋아졌다. 이제는 어려운 드리블이나 리버스 레이업 등을 배우고 있다. 슛 넣을 때의 기분이 너무 좋아서 농구가 점점 재미있어졌고 하나씩 기술을 성공할 때마다 성취감을 얻고 있다”라며 농구가 좋은 이유를 밝혔다.

농구 이외에도 수영, 피아노, 강가에서 친구들과 놀기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가진 활동적인 아이 한승우. 그 중에서 그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생활은 무엇일까?

이에 한승우는 “1등은 당연히 농구고, 2등은 수영, 3등은 강가에서 친구들과 놀기, 4등은 피아노다. 어려웠던 농구가 실력이 점점 늘면서 일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취미 생활이 됐다”라고 순위를 소개했다.

이어 “사실 농구가 너무 좋아서 얼마 전까지 농구선수가 꿈이었다. 하지만 잘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면서 농구선수 되는 게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농구를 시작한 뒤 7살 때부터 얼마 전까지 꿈이 농구선수였지만 요즘은 취미로 즐기면서 행복하게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라며 웃었다.

어머니의 권유로 우연히 시작한 농구로 인해 새로운 꿈을 가졌던 한승우, 비록 농구선수라는 꿈은 잠시 내려놨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농구공을 튀길 것을 약속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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