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로 코로나 극복’ JBJ바스켓볼클럽, 제3회 카X도네이션 바스켓볼데이 성료

단신/동정 / 김용호 / 2020-06-11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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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농구로 에너지를 전하는 JBJ바스켓볼클럽의 행보는 올해도 계속됐다.


JBJ바스켓볼클럽은 지난달 31일 팀식스 체육관에서 제3회 JBJ 카X도네이션 바스켓볼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카X도네이션은 모정, 사랑, 존경, 감사, 우정이라는 뜻이 담겨져있는 카네이션과 도네이션(기부)의 합성어로, JBJ바스켓볼클럽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팀플레이가 필요한 농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대회다.

비록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예년만큼의 대규모 행사가 열리지는 못했지만, JBJ바스켓볼클럽은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소규모로 친선 경기를 진행했다. 뜻깊은 대회에 힘을 더한 웨스트진베이커리 김서영 회장은 “이번 대회의 따뜻한 뜻에 함께하는 플레이어들의 농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승리하기 위한 메시지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격려사를 전했다.
 

 

본 대회를 준비한 JBJ바스켓볼클럽 이항범 대표도 “지금까지 JBJ바스켓볼클럽과 따뜻한 인연으로 함께하며 힘이 되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농구를 통한 따뜻한 뜻을 나누고자 올해도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5월의 마지막을 더욱 뜻깊은 바스켓타임으로 마무리했다”며 대회를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올해 대회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후원자들이 모였다. 몰텐 이근식 대표는 시합구는 물론 복지원에 기증될 미니 농구골대를 보내오며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시설 내에만 답답하게 갇혀있을 아이들이 건강한 실내 농구를 즐기길 바랐다.

 

또한, 이데일리 경영지원단 전호 단장은 선수단 전원에게 증정된 기념반팔티 제작비를 보내왔으며, 마스터욱 김기욱 대표는 양말을, 아트메이커13 최영흠 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기념 뱃지를 제작했다. 특히, 크누트가 제작한 기념 반팔티에는 'Thanks for supporing JBJ'라는 문구를 새겨 다양한 농구 문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하고 있는 JBJ바스켓볼클럽의 행보에 대한 감사가 담기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오즈의 마법사, 이엔지시스템이건창호, 리안베이커리, 쿠키시스터즈, 파워플엑스 프쌤에서 힘을 보탰다.
 

 

이날 친선경기에는 3x3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재규, 유경식을 비롯해 전 프로농구 선수였던 김은경, 강덕이, 김정재, 크누트 류명석 대표와 정현욱 이사, 그리고 3x3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진행 중인 한형구 아나운서 등이 참가했으며, 서울시농구협회의 신수호 김근우, 김상호 심판은 재능기부를 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뜻을 모아 마련된 후원 물품들은 따뜻함이 필요한 이들에게 비대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항상 농구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자하는 JBJ바스켓볼클럽이 향후 또 어떤 행사로 찾아올지도 주목된다.


# 사진_ JBJ바스켓볼클럽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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