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초대형 악재' KB스타즈, 박지수 발목 부상으로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결장…2차전도 불투명
- 여자농구 / 청주/홍성한 기자 / 2026-04-22 16:42:37

[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KB스타즈에 초대형 악재가 닥쳤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5승 1패,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KB스타즈에 초대형 악재가 닥쳤다. 팀의 중심이자 국보센터 박지수가 1차전 결장한다. 이유는 발목 부상이다.
경기 전 KB스타즈 관계자는 "지난 주말 훈련 중 발목을 접질렀다. 오늘(22일) 오전까지 상태를 체크했으나, 1차전은 제외하고 출발하기로 했다. 현재 침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경과를 지켜 본 후 2차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을 노리는 KB스타즈지만, 핵심 전력의 이탈로 변수는 커졌다. 박지수의 존재감은 설명할 필요 없이 공수 양면에서 절대적이다.
문제는 이번 결장이 단순히 1경기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 박지수의 회복 여부는 시리즈 전체 판도를 좌우할 수 있다. KB스타즈로서는 시작부터 큰 시험대에 올랐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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