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써밋 바스켓볼 U13 캡틴 김정훈, 올라온 자신감만큼 목표도 더 높이!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10-05 16:29:12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조형호 기자] 아직은 새내기에 가까운 써밋 U13 대표팀. 주장 김정훈은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써밋 바스켓볼 자체 체육관에서 연령별 대표팀 훈련이 진행됐다. 초등부 대표팀은 물론 U13 대표팀과 U15 대표팀이 차례로 체육관을 찾아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가장 눈에 띈 건 팀을 창단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U13 대표팀의 성장세였다. 팀원 6명에 아직 전술적으로나 개개인의 기량적인 측면에서 미흡한 부분도 보인 U13 대표팀이었지만 이들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었다.

주장 김정훈은 "대표팀을 시작한 뒤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팀워크나 동기부여 측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코치님께서 책임감을 길러보라고 주장도 시켜주셨는데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아직 새내기에 불과하지만 성과도 있었다. 지난 여름 시흥시협회장배에 나선 U13 대표팀이 예선 전승을 포함해 3위로 첫 입상을 거둔 것. 이에 프로출신 박성은 원장과 김현수 코치는 U13 대표팀의 성장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김정훈 또한 "연습했던 게 잘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러웠던 대회였다. 입상 이후 분위기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왔다. 친구들끼리도 친해서 화목하고 분위기도 좋은 만큼 나중엔 우승도 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팀의 앞선을 이끌고 있는 주축 가드이자 캡틴 김정훈. 친구들과 함께 이제 막 첫 걸음마를 뗀 써밋 U13 대표팀의 행보를 응원한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