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스포츠맨' 청주 드림팀 이서진, 그가 특별히 농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9-28 15:43:17

청주 드림팀 농구교실(청주 KCC 이지스 주니어) 취미반을 수강 중인 이서진은 작년 타 클럽에서 농구를 처음 시작한 뒤 올해부터 정식으로 드림팀 유니폼을 입은 농구 새싹이다.
대표팀이나 선수 준비반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열정과 배우려는 의지를 가진 이서진은 주 2회 수업을 수강하며 농구 기본기 스텝 업은 물론 자체대회 출전을 통해 목표 의식과 추억을 동시에 가져가고 있다.
이서진은 "올해부터 드림팀에서 배우고 있는데 농구 코트도 엄청 크고 선생님들도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쑥쑥 늘고 있다. 자체대회도 생겨서 더 즐겁고 좋은 게 너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농구뿐 아니라 수영과 복싱 등 다양한 스포츠를 배워온 이서진은 타고난 운동 신경을 토대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탄탄한 체력을 물론 팀원들과 속공 전개를 통해 빠르게 달려주고 레이업 마무리를 통해 득점을 올리는 등 화이트 타이거 팀의 에너자이저로 발돋움했다.
이에 이서진은 "수영, 복싱도 좋지만 농구도 너무 재미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스포츠라는 것도 차이점이 있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다. 거의 다 다른 학교 친구들이지만 팀 스포츠를 통해 친해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다"라며 밝게 웃었다.
우연히 합류한 클럽에서 애정을 물론 목표의식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서진. 끝으로 그는 농구와 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서진은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배우러 왔으니 기술이나 실력도 더 키우고 싶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계속 배울 수 있다면 공부와 병행하면서 농구를 깊게 배우고 싶다"라며 다시 훈련 현장으로 떠났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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