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우아한스포츠 이윤찬 "농구는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주는 존재!"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10-13 14:02:17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동 우아한스포츠 이윤찬이 농구를 통해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얻고 있다.

이형민 원장이 이끄는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은 고덕 삼성 리틀썬더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전을 알린 바 있다. 기존 취미반에 중점을 뒀던 커리큘럼 방식에서 농구를 더욱 깊게 배우고 선수 혹은 대회 출전을 꿈꾸는 유소년들을 위해 대표팀 및 프로 유스로 새로 거듭났다.

거원초 5학년에 재학 중인 센터 이윤찬도 그중 한 명이다. 어머니의 추천으로 1년 전 농구공을 처음 잡은 이윤찬은 취미반에서 농구의 재미를 느낀 후 대표팀까지 합류했다. 더욱 전문적인 시스템 속에서 농구 기량을 향상시키고 싶은 동기부여 때문이었다.

이윤찬은 "배워보니까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대표팀에 와서 해보니 훈련도 즐겁고 연습량이 늘어나니까 실력도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슈팅이나 드리블 능력도 향상시키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158cm의 빅맨 이윤찬의 가장 큰 장점은 파워다. 공격에서는 몸싸움을 통해 골밑 공간을 만들어내고 수비에서는 박스아웃으로 리바운드를 잡아낸다. 아직 가다듬어야 할 부분도 많지만 준수한 사이즈와 더불어 강한 힘은 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끝으로 이윤찬은 "실력이 좋아지면 자신감도 자연스레 오를 것 같다. 대회에 나가서 후회없이 뛰고 성취감도 느끼고 싶다. 성적이나 단순한 목표보다는 내가 배워온 부분들을 다 쏟아내고 앞으로도 즐겁게 농구를 배우는 게 꿈이다"라며 밝게 웃었다.

#사진_오가은 인터넷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