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홈 첫승 필요한 조상현 감독 "백업 자원들이 올라와야한다"

프로농구 / 창원/김민지 / 2025-10-12 13:58:06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창원/김민지 인터넷기자] “백업 자원들이 올라와야한다.”

창원 LG가 1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LG는 2승 1패로 부산 KCC와 함께 공동 4위에 있다.

정규리그 리바운드 1위인 KT와 2위인 LG의 대결. LG는 리바운드 평균 39.3개로 현재 2위에 있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제공권 싸움도 중요하다.

작년 KT를 상대로 정규리그 2승 4패를 기록했다. 올해와 다른 점은 양준석과 유기상이 한층 더 성장했다는 점이다. 경기를 앞둔 조상현 감독은 “지난시즌에는 KT의 압박을 이기지 못했다. 공격에서 안 풀릴 수도 있다. 오늘도 수비에서 가져가야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LG는 현재 홈에서의 승이 없다. 좌석이 매진인 만큼 홈에서의 승리가 간절하다. 조상현 감독은 “홈 첫승이 필요하다. 점점 더 좋아져야한다. 턴오버 문제가 가장 크다. 기본이 되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시즌 EASL(동아시아리그)까지 치러야하는 LG다. 조상현 감독은 양준석을 비롯한 주전선수들의 백업 문제에 대한 고민도 많다. 백업 자원들이 더 올라오지 못한다면 체력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드러날 터.

조상현 감독은 “백업 1번(포인트가드),2번(슈팅가드) 자원들이 기량이 올라와야한다. 시즌 초반이니까 준비를 잘해서 본인 역할을 챙겨 팀을 강팀으로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들이 출전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어야하고 결국 만들어 내야한다”고 덧붙였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창원/김민지 창원/김민지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