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아이제아 힉스-제시 고반 영입… 10개 구단 외인 구성 끝

프로농구 / 강현지 / 2020-07-16 13: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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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서울 삼성이 아이제아 힉스, 제시 고반과 2020-2021시즌을 함께한다.

KBL은 16일 오후 삼성의 외국선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신장 202cm인 아이제아 힉스(26)와 207cm인 제시 고반(23)이다.

아이제아 힉스는 2017-2018시즌 NBA 뉴욕 닉스와의 유니폼을 입은 바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러시아리그에서 뛰었다. 1994년생, 노스 캐롤라이나를 졸업한 힉스는 지난 시즌 러시아에서 14경기 평균 27분 9초를 뛰며 12.9득점 6.7리바운드 1.5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다.

 

제시 고반은 지난해 일본에서 뛰었으며, 신엔 네오 피닉스, 교토 한나리즈에서 뛴 바 있다. 교토 한나리즈는 KGC인삼공사에서 뛴 바 있는 데이비드 사이먼의 소속팀. 하나리즈에서의 기록은 6경기 평균 17득점 11.2리바운드 2.7어시스트다.

한편, 두 선수는 외국선수 입국 가능일인 8월 10일부터 팀에 합류할 수 있다. 더불어 삼성의 외국선수 영입 공시로 올 시즌 KBL에서 뛸 10개 구단 외국선수 자리가 모두 채워졌다.

# 사진_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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