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쏟아진 야유' 잭 라빈이 느낀 씁쓸함

해외농구 / 이보현 / 2022-04-10 12:33:57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홈팬들이 매서운 야유를 보냈다.

시카고 불스는 10일(한국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1-22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17-133으로 패배했다.

시카고의 수비는 처참한 수준이었다. 전반에만 79점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상대 볼 핸들러 라멜로 볼과 테리 로지어에게 경기내내 농락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홈 관중들은 시카고 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냈다. 시카고의 에이스 잭 라빈은 마땅히 받아야했던 야유라며 경기력에 좌절했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10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라빈은 "그들은 야유를 보내야만 했다. 부끄러운 경기력이었다. 우리는 정말 좋은 농구팀이지만,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팬들도 알고, 선수들도 안다. 비록 팬들이 야유를 보냈지만 우리의 뒤를 지키고 있다는 것도 안다. 우리가 나아져야한다"고 했다.

이날 패배로 시카고는 4연패에 빠졌다. 시즌 전적 45승 36패, 순위는 동부 6위다.

#사진=AP연합뉴스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현 이보현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