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오누아쿠 재계약했던 DB, 저스틴 녹스로 외인 구성 마쳤다

프로농구 / 김용호 / 2020-06-16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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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DB도 외국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원주 DB가 저스틴 녹스를 영입하며 2020-2021시즌을 위한 외국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DB는 지난 시즌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골밑을 책임졌던 치나누 오누아쿠의 파트너로 센터 포지션임에도 미들슛 능력과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파워포워드 역할도 할 수 있는 저스틴 녹스를 선발하며 외국선수 선발을 마무리 했다.

저스틴 녹스는 노스캐롤라이나대를 졸업하고 터키와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활약해 왔으며, 지난 시즌 이탈리아 리그 트렌토에서 21경기에 출전하며 10.6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은 많은 시도를 하지는 않지만 45%의 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DB는 오누아쿠와 녹스가 기존의 김종규와 DB의 골밑을 책임지며 공수에서 팀이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진_ 저스틴 녹스 SNS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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