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장신 가드 유망주 이우석, 전체 3순위로 현대모비스 유니폼 입는다
- 프로농구 / 김용호 / 2020-11-23 08:35:40

이우석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의 부름을 받았다.
올해 고려대 3학년으로 일찍이 조기 진출을 선언했던 이우석. 부지런히 프로행을 준비해왔지만, 지난달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에서 예선 두 경기만에 발목 인대 부상을 당하며 안타까움을 샀던 바 있다.
하나, 이우석은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복귀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며,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음을 어필해왔다.
196.2cm의 장신 가드 유망주인 이우석은 명지고 시절부터 5x5(한 경기 5개 부문에서 5스탯 이상)를 달성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고려대 입학 이후에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1,2학년 시절 모두 많은 출전 기회를 잡으며 성장했던 자원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조건 자체가 좋은 이우석이기에 프로에 입성해 어떤 모습으로 정착할 지도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 사진_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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