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박신자컵] 인도네시아 루이스, 41P 21R로 한 경기 최다 득점-리바운드 갈아치워
- 여자농구 / 강현지 / 2019-08-30 12:16:00

[점프볼=속초/강현지 기자] 루이스(26, 183cm)가 골밑을 휩쓸었다.
킴 피에르 루이스는 30일 속초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41득점 2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덕분에 팀도 91-72로 승리를 챙기며 5~6위 순위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캐나다에서 인도네시아로 귀화 절차를 밟고 있는 루이스. 그가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득점, 리바운드는 2015년 시작된 박신자컵 이후 한 경기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
종전 한 경기 최다 득점은 청주 KB스타즈 심성영이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35득점으로 2016년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기록했으며, 종전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는 19개로 KB스타즈를 상대로 우리은행 최은실이 남겼다.
한편 루이스는 예선 4경기에서 삼성생명, 김천시청, KEB하나은행, BNK를 상대로 평균 25.5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을 꺾은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오는 31일 5~6위 결정잔을 치른다. 상대는 30일 오후 12시에 열리는 김천시청과 대학선발팀과가 맞붙은 승자다.
# 사진_ WKBL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