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전] 추승균 감독 “하승진, 부상 여파 남아있다”

프로농구 / 김기웅 / 2015-08-20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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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김기웅 인터넷기자] KCC가 안드레 에미트 결장 여파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추승균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가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최강전 준결승전에서 고양 오리온스에 56-83, 27점차로 대패했다.


이날 KCC는 안드레 에미트가 결장함에 따라 리카르도 포웰만 경기에 출장했다. 하지만 포웰은 3쿼터 중반 5반칙 퇴장을 당했다. KCC는 이후 국내선수들만으로 경기를 치렀고, 끝내 큰 점수 차로 패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추승균 감독은 에미트의 결장 사유를 묻자 “KGC인삼공사전에서 무릎을 부딪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쉬게 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Q. 경기를 마친 소감은?
A. 하승진이 아직 대표팀에서 다친 햄스트링 부상 여파가 있었다. 체력적인 부분도 아직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손발이 잘 맞지 않다. 에미트가 뛰지 않은 것도 패인이었다. 시즌 개막이 한 달 미만으로 남은 만큼,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Q. 에미트가 오늘 나오지 않았다. 결장 이유는?
A.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쉬게 했다.




Q. 하승진의 유무에 따라 높이의 차이가 큰 것 같다.
A. 아무래도 차이가 많이 난다. 리바운드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많이 밀린다.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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