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스포츠, 글로벌 농구대회 개최
- 동호인 / 권민현 / 2015-05-18 14:41:00

[점프볼=권민현 기자]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농구대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ABC스포츠는 31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제 2회 피크 인천 글로벌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인천국제교류재단(대표 공석)이 주최하고, ABC스포츠(대표 김진성)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필리핀, 미국, 몽골 등 8개국 9팀이 참가, 조별 예선과 준결승, 결승전이 진행된다.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피크 스포츠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본 대회를 위해 인천광역시 의료원과 CJ 헬스케어 포천 음료가 후원으로 함께 참여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ABC스포츠 김진성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에서 대회를 치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농구를 통해 내외국인의 교류와 화합을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이 대회를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준비소감을 밝혔다.
또한, 메인 스폰서로 참여, 대회에 필요한 용품을 지원하는 피크 스포츠 코리아 조홍연 대표는 “의미 있는 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주최측에 감사드린다. 피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농구대회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ABC스포츠는 2012년 10월부터 인천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다문화 및 외국인가정 자녀를 위한 글로벌 농구단 ‘리틀비스트’를 창단,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촌 무료 농구교실 개최, 다문화 축제 무료 농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사진 : ABC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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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