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 필리핀 기술훈련 영상 공개
- 여자농구 / 곽현 / 2015-05-16 13:49:00

[점프볼=곽현 기자] 필리핀에서 기술 훈련을 받고 있는 용인 삼성 블루밍스 선수들의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
삼성은 4월 말 박태은, 고아라, 배혜윤, 박하나, 유승희 등 5명의 선수를 필리핀으로 보냈다. 필리핀의 커크 콜리어 코치로부터 기술훈련을 받게 하기 위함이다.
삼성은 김준일, 이호현, 임동섭, 박재현 등 남자농구단 선수들도 커크 코치로부터 5주간 기술훈련을 받고 오기도 했다.
커크 코치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삼성 여자농구단의 코치를 맡은바 있다. 현재는 필리핀 프로팀 코치를 맡고 있다.
커크 코치는 한국에 있을 때부터 선수들의 개인기술 향상을 중점적으로 훈련시켰다. 삼성 남녀 농구단은 선수들의 개인기량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미국 출신인 커크 코치는 각종 훈련도구와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용한 훈련 방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커크 코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 선수들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 선수들은 커크 코치의 지휘 아래 열심히 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삼성은 이번 시즌 임근배 신임감독을 선임하고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필리핀으로 간 선수들은 이번 시즌 삼성을 이끌어야 할 주역들이다.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고 온 그들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지 기대된다.
선수들은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들이 귀국하는 대로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한다.
*필리핀 훈련 영상*
http://www.facebook.com/kirk.collier.54/videos/848049375282303/?pnref=story
#사진 - 신승규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