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패밀리, 2015년 임시총회…이인표 회장 후임 6월 선출
- 프로농구 / 최창환 / 2015-05-15 19:33:00

[점프볼=과천/최창환 기자] KBL 패밀리(회장 이인표)가 2015년 임시총회를 실시했다. KBL 패밀리는 15일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을 등산한 후 모처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을 비롯해 김세훈 원로, 양광석 원로, 양문의 원로 등이 참석했다. 또한 윤정노 어머니농구회장은 어머니농구회원 10여명과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세훈 원로는 “올해는 광복 70주년이다. 개인적으로 북한이 한국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KBL 패밀리는 더불어 KBL 발전에 대한 안건을 내놓는가 하면, 프로농구 개막 일정 변경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인표 회장은 “지난 시즌에 다들 수고 많았다. 2015-2016시즌은 개막이 앞당겨진다는데 KBL 패밀리 회원들도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KBL 패밀리는 오는 6월말 정산을 기점으로 새로운 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인표 회장은 개인사정으로 물러나며, KBL 패밀리는 당분간 남명복 부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현재 KBL 패밀리 회원은 360명이다.
# 사진 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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