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하승진과 5억-3년 재계약…김효범도 남는다
- 프로농구 / 곽현 / 2015-05-15 19:23:00

[점프볼=곽현 기자] KBL 최장신센터 하승진(30, 221cm)이 다음 시즌에도 KCC 유니폼을 입게 됐다.
KCC는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하승진과 보수총액 5억(연봉 4억5천만원, 인센티브 5천만원), 계약기간 3년에 재계약 했다.
하승진은 2008년 데뷔 후 KCC의 간판스타로 뛰어왔다. 데뷔 첫 해 우승을 이끈 것을 비롯해 2차례 우승, 1차례 준우승을 안기는 등 KCC를 강호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하승진은 정규리그 38경기에 출전해 12.55점 9.8리바운드 1.1블록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전 경기를 소화하진 못 했지만, 골밑에서의 존재감은 위력적이었다. KCC는 줄곧 하승진을 잡겠다는 의사를 피력했고, 결국 앞으로 3년간 함께 하게 됐다.
KCC는 또 다른 FA인 김효범과 연봉 1억2천만원, 계약기간 3년에 재계약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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