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제7대 총재에 신선우 사무총장 선출

여자농구 / 최창환 / 2015-05-14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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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신선우(59) WKBL 사무총장이 WKBL의 새로운 총재로 선출됐다. WKBL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러스룸에서 제 18기 5차 임시총회를 열고 총재 직무대행인 신선우 사무총장을 제 7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신선우 총재는 용산고-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2 뉴델리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현대 여자농구단과 남자농구단에 이어 전주 KCC, 창원 LG, 서울 SK에서 프로팀 감독을 지냈고, 지난 2012년 7월 사무총장으로 취임해 지난해 6월 사임한 최경환 전 총재(제 6대)의 공석을 1년간 대행체재로 이끌어 왔다.


특히 2012년 신세계 농구단 해체, 연맹의 장기간 행정 공백 등 어려운 상황을 단기간에 수습하는 등 연맹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또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유소년 농구 지원,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 개최 등 여자농구의 저변 확대 및 국위 선양을 위해 집중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총재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3년이다.


한편, WKBL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속초에서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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