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팀 3연승 이끈 미네라스 “좋은 팀을 상대로 승리, 기쁘다”

프로농구 / 최설 / 2020-02-08 19:52: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잠실실내/최설 인터넷기자] “팀원들은 지금처럼만 자신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 같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에 대한 닉 미네라스(31, 200cm)의 견해이다.

미네라스가 앞장선 서울 삼성은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4-7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이번(2월) 달 기분 좋은 3연승 행진을 이어나가는데 성공했다. 더불어 시즌 18승(22패) 째를 기록(7위), 공동 5위 부산 KT와 인천 전자랜드(20승 20패)와의 경기 차를 2경기로 유지하며 여전히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날 미네라스는 팀 최다 득점인 25득점(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는데 3쿼터 4분여를 남겨두고 팀 동료 천기범과 만들어낸 엘리웁 백-덩크는 이날 경기 백미였다.

경기 후 미네라스는 “천기범선수가 자신감을 가지고 연일 좋은 경기를 펼쳐주는 거 같다”며 “계속 잘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격려를 잊지 않았다.

Q. 경기소감은.

KGC인삼공사라는 상위권 팀을 상대로 이겨서 기쁘다.

Q.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는지.

옆에 있는 천기범 선수는 계속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팀원들은 지금처럼만 자신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 같다.

Q. 시즌 초랑 지금이랑 비교하자면.

시즌 초에는 나를 비롯한 모든 팀원들이 성급하게 플레이를 한 거 같다. 최근 들어서는 모두가 차분함을 조금씩 찾았다. 따라서 경기들도 잘 풀어나가고 있다.

Q. 최근 3점슛이 좋다. 따로 조정 연습을 한 것인지. (최근 5경기, 평균 3개 3점슛 성공)

시즌 초에 비해 큰 조정은 주지 않았다. 다만 초반에는 골밑위주로 플레이를 했다면 지금은 내외곽 밸런스를 맞춰서 경기를 풀어나가려 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아마도 변화를 만들어 준 거 같다.

Q. 5번 수비에 대해선 어떤가. 시즌 초와 달라졌는가.

나는 5번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어렵다. 팀원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도와주러 와줘서 고맙다.

#사진=홍기웅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설 최설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