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점검 나선 최윤희 문체부 차관…잠실학생체육관 방문
- 프로농구 / 민준구 / 2020-02-07 19:33:00

[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제2차관이 잠실학생체육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 SK와 창원 LG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이 열린 잠실학생체육관에 최윤희 문체부 제2차관이 방문했다.
최윤희 차관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 도착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대한 실사를 진행했다. 최근 중국 전역은 물론 대한민국까지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는지 살핀 것이다.
이날 최윤희 차관은 잠실학생체육관 내 위생용품 구비 현황과 격리 공간 마련, 비상 연락 체계 구축 현황 등 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SK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문체부 역시 크게 경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만큼 시즌이 진행 중인 프로농구의 대비가 철저한지를 살펴보기 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사를 마친 최윤희 차관은 이정대 KBL 총재, 오경식 SK 단장 등 농구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 상황에 대한 대응책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후 SK와 LG의 5라운드 맞대결을 지켜본 뒤 현장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KBL은 2019 KBL D리그를 무관중 경기로 치를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시점에 나온 가장 과감했던 대응책이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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