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최준용 없는 SK, 안영준·전태풍 복귀로 한숨 돌려

프로농구 / 민준구 / 2020-02-07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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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핵심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허덕인 SK가 안영준과 전태풍의 복귀를 알렸다.

서울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 앞서 안영준과 전태풍의 복귀를 알렸다.

SK는 현재 김선형과 최준용의 부상으로 전력의 절반을 잃었다. 상위권 경쟁에서도 조금씩 밀려나며 KCC의 맹추격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는 LG를 상대한다는 것도 부담이다. 그러나 안영준과 전태풍의 복귀로 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SK 관계자는 "전태풍의 징계가 끝나 엔트리에 들 수 있었다. 안영준은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힘든 상황이 다가오고 있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어깨 부상으로 휴식을 취했던 안영준은 건강한 몸 상태로 복귀를 알렸다. 구단 자체 징계로 2군에 내려가 있었던 전태풍은 오랜만에 돌아오면서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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