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자랜드 정영삼, 통산 49번째 4,400득점 달성

프로농구 / 이영환 기자 / 2020-02-06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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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이영환 인터넷기자] 전자랜드의 맏형 정영삼이 정규리그 4,400득점을 달성했다.

6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5라운드 경기 펼쳐지고 있는 인천삼산체육관. 교체 선수로 코트를 밟은 정영삼은 개인 통산 4,400득점을 기록했다. 전체 49위이자 현역 가운데서는 15위다. 이날 경기전까지 4점만을 남겨 두고 있던 정영삼은 1쿼터 종료 2분 15초를 남기고 교체 투입됐다.

종전까지 누적 4,396점을 기록 중이던 정영삼은 1쿼터 막판 차바위의 패스를 받아 깔끔한 3점슛을 넣으며 손맛을 봤다. 이어 2쿼터 자유투 1구를 집어넣으며 4,400점째를 정확히 맞췄다. 득점 부문 1위는 서장훈의 13,231점, 현역 1위는 애런 헤인즈의 10,715점이다.

정영삼은 득점과 함께 3점슛 기록 경신에도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누적 성공 600개까지 단 4개만을 남겨둔 상황. 기록 달성 시 통산 25호, 현역 5위가 된다.

현재 경기는 전자랜드가 삼성에 다소 밀리는 상황이다. 하지만 올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우위(3-1)를 보였던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미지수다. 경기 종료까지 정영삼이 득점과 3점슛, 두 부문 기록 달성을 모두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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