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리온 최승욱, 독감으로 KT와 경기 결장
- 프로농구 / 이재범 / 2020-02-04 19:03:00

[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오리온 최승욱이 KT와 맞대결에서 독감으로 결장한다.
4일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의 맞대결이 열리는 부산사직실내체육관. 오리온은 KT와 맞대결에서 1승 3패로 열세다. 그렇지만, 오리온은 3일간 휴식을 취했고, KT는 주말 연전에서 연패를 당했다. 오리온이 체력에선 앞선다. 더구나 KT와 4차례 맞대결 모두 4점 이내 승부였고, 3패도 모두 3점 차이로 졌다.
오리온은 그렇지만 완벽한 전력으로 KT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최승욱이 결장하는 것.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최승욱이 부산으로 내려오지 않았다”며 “김강선이 독감에 걸린 뒤 최근 복귀했는데 이번에는 최승욱이 독감에 걸렸다. A형 독감이라서 아예 체육관에도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최승욱의 결장 사실을 알렸다.
최승욱은 KT와 맞대결에서 3경기 평균 13분 7초 출전해 4.0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30경기 평균 15분 37초 출전해 3.2점을 올리고 있었다.
오리온은 이날 이겨야만 10위 탈출뿐 아니라 실낱 같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릴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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