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4R 페이크파울 명단 공개, 중복 적발 선수 없다…3R 대비 5회↓

프로농구 / 김용호 / 2020-02-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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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페이크파울이 줄어들고 있다.

KBL는 3일 오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시즌 4라운드 페이크파울 현황 및 관련 영상을 공지했다. 올 시즌 1라운드부터 KBL 경기본부는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인 페이크 파울에 대해 선수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정한 경기운영을 위해 관련 현황을 매 라운드 종료 후 공개하고 있다.

4라운드 들어서는 명단 공개를 통한 효과를 조금씩 보는 듯한 추세다. 이번 라운드에는 총 14건이 적발된 가운데, 지난 3라운드의 19건 보다 5건이 줄어들었다. 또한, 4라운드 동안 두 번의 페이크 파울이 적발된 선수는 없었다.

누적 횟수에 있어서는 고양 오리온의 보리스 사보비치가 4번째 페이크 파울을 범하며 총 70만원(20만원 2회, 30만원 1회)의 반칙금을 내게 됐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 경고 / 2~3회 : 20만원 / 4~5회 : 30만원 / 6~7회 : 50만원 / 8~10회 : 70만원 / 11회 이상은 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 외에 올 시즌 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페이크 파울이 적발된 선수는 김진영(삼성), 최현민, 이대성(이상 KCC), 김철욱, 이재도(이상 KGC인삼공사), 두경민(DB), 박봉진(전자랜드), 박지훈(현대모비스)이 있다.

+ 2019-2020시즌 4라운드 페이크파울 명단 +

#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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