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CC 송교창, 시즌 3번째 5반칙 퇴장…팀은 3전승

프로농구 / 이재범 / 2020-02-02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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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이재범 기자] 송교창이 시즌 3번째 5반칙 퇴장을 당했다. KCC는 송교창이 5반칙 퇴장 당한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전주 KCC는 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95-81로 이날 승리하며 21승 17패를 기록해 단독 4위 자리를 차지했다.

라건아와 이정현이 돋보였다. 라건아는 2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득점과 골밑을 책임졌다. 이정현은 4쿼터에만 11점을 올리는 등 3점슛 4개 포함 16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KCC 전창진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이정현이 모처럼 내외곽 득점과 어시스트, 수비 모두 열심히 잘 하며 주장 역할을 100% 한 경기다. 경기 내용에서 라건아와 이정현이 이기게 만들었다”고 라건아와 이정현을 칭찬했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선수 중 한 명이 송교창이다. 송교창은 3점슛 3개 포함 16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더구나 1쿼터 땐 추격할 때 한 방, 2쿼터와 3쿼터에선 달아날 때 한 방씩 3점슛을 성공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다만, 송교창은 경기 종료 5분 3초를 남기고 5반칙 퇴장 당했다. 이번 시즌 3번째 5반칙 퇴장.

송교창은 SK와 시즌 개막전에서 첫 5반칙 퇴장을 당했고, 지난달 21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에서도 반칙 5개를 했다.

눈에 띄는 건 송교창이 5반칙 퇴장 당한 3경기를 모두 이긴 것이다.

2015~2016시즌 데뷔한 송교창은 2016년 11월 5일 SK와 맞대결에서 데뷔 후 첫 5반칙을 경험했다.

송교창은 데뷔 후 총 17번 5반칙 퇴장을 기록했다. KCC는 17경기에서 9승 7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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