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18P-7R' 송교창 "승인은 수비와 리바운드"

프로농구 / 박윤서 기자 / 2020-01-31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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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박윤서 인터넷기자] 송교창이 팀을 위기에서 구출했다.

전주 KCC는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77-70으로 이겼다. KCC는 20승(17패) 고지에 오르며 '공동' 딱지를 떼어내고 단독 4위로 도약했다. 리그 2연패와 원정 4연패 고리도 끊어낸 KCC는 삼성전 3연승에도 성공하며 5라운드 산뜻한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KCC는 송교창의 꾸준한 득점포가 결정적이었다. 이날 송교창은 36분 37초를 뛰며 18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남겼다.

송교창은 16개의 야투를 시도(7개 성공)하며 공격에서 적극성을 발휘했고 전, 후반 나란히 9점씩 올리며 변덕 없는 득점포를 가동했다. 골밑 플레이에 적극적이었던 송교창은 리바운드에서도 7개를 걷어내며 리바운 압승(39-29)을 이끌었다

Q. 승리 소감은?

오늘 경기는 다른 경기에 비해 수비와 리바운드가 잘됐다고 생각한다. 후반에 추격을 허용한 것은 아쉽다. 그 점은 조금 더 발전해 나가야 한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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