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어깨 통증으로 쉬어갔던 최진수, 첫 연승 위해 31일 복귀 신고
- 프로농구 / 김용호 / 2020-01-31 18:32:00

[점프볼=고양/김용호 기자] 최진수가 오랜만에 돌아온다.
고양 오리온은 31일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5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2승 2패로 팽팽한 가운데, 오리온은 지난 4차전 패배를 되갚고 올 시즌 첫 연승에 재차 도전하는 상황이다.
올 시즌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끊이질 않았던 가운데, 이날 오리온은 반가운 선수가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 바로 최진수가 그간의 어깨 부상을 털어버리고 엔트리에 등록된 것.
경기 전 만난 추일승 감독은 “진수가 오늘 엔트리에 들어갔다. 아무래도 어깨 한 부위로 오랜 기간 고생을 했기 때문에 스스로도 트라우마가 생길까 더 조심하는 모습이다”라며 최진수의 소식을 전했다.
최진수는 지난 1월 9일 LG와의 경기 이후 약 3주 만에 돌아오게 됐다. 당시 LG 전에서 13분 47초 동안 무득점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던 바, 또 다시 복귀전 상대인 LG를 상대로 얼마나 활약을 해줄지 주목된다. 최진수의 복귀에 오리온의 시즌 첫 연승이 달려있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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