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선수들 차례’ 전자랜드, 27일 홈 경기부터 선수 2명 마이크 착용

프로농구 / 강현지 / 2020-01-16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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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이번에는 선수다. 전자랜드가 최초로 경기 중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27일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2명의 선수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고 알렸다. 전자랜드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유도훈 감독이 감독 중 최초로 마이크를 차고 경기에 임했으며, 홈 라커룸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KBL의 부흥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13일 연습 훈련에서 마이크를 착용, 테스트를 마쳤으며 지난 14일 KCC와의 경기에서는 시범적으로 홍경기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출전했다. 이 장면은 SPOTV 중계방송에 방영되었으며, 27일 오리온과의 경기부터 주전 선수 1명, 벤치 멤버 1명, 총 2명의 선수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KBL 최초로 진행된 감독 마이크 착용 및 홈 락커룸 카메라, 마이크 설치에 앞장선 전자랜드가 선수도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어떤 색다른 장면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_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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