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선발 데뷔전 치르던 김애나 왼쪽 무릎 부상으로 물러나

여자농구 / 김홍유 기자 / 2020-01-15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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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인상적인 데뷔전을 펼치던 김애나가 부상으로 코트를 물러났다.

인천 신한은행은 1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삼성생명과 4라운드 경기에서 68-82로 패했다. 이날 패한 신한은행은 시즌 7승 11패를 기록, 5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이날 경기 신한은행은 지난 9일 펼쳐진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선발된 김애나가 선발 출전하며 기대를 모았다. 김애나는 경기 시작부터 3점슛 득점과 인상적인 드리블로 팀의 활력을 불어넣는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2쿼터 막판 악재가 발생했다. 바로 김애나가 부상을 당한 것. 김애나는 2쿼터를 1분 24초 남긴 공격 상황에서 점프 후 착지 중 잘못돼 왼쪽 무릎을 잡고 코트에 쓰러졌다. 김애나는 고통을 호소했고 이후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 후 신한은행 이휘걸 코치에 따르면 “현재 애나는 병원으로 옮겨져 MRI 촬영에 들어갔다. 이후 부상의 정도는 내일쯤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 김애나는 부상으로 코트를 물러나기 전까지 11분 58초 동안 6득점(3점슛 2개) 3리바운드 2스틸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 부상이 더 아쉬울 수밖에 없다.

5위로 내려 앉은 신한은행은 17일 부산 BNK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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