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단독 4위 노리는 전창진 감독 "리바운드와 턴오버에 집중"

프로농구 / 박윤서 기자 / 2020-01-14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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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박윤서 인터넷기자] KCC가 '공동' 딱지를 떼고 단독 4위 사냥에 나선다.

전주 KCC는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KCC는 전자랜드에게 2승 1패로 상대전적에서 근소하게 앞서있다. 하나, 최근 KCC는 상위권 진입에 분수령이었던 서울 SK(78-104)와 안양 KGC인삼공사(84-88)에게 내리 패배를 당했다. 2연패 기간 동안 평균 96점을 실점했고 '에이스' 이정현은 평균 4득점에 그치며 부진했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연패 탈출이 시급한 KCC. 전창진 감독은 어떻게 이날 경기를 준비했을까.

먼저 전창진 감독은 "오늘 경기 후 6일간의 휴식을 가진다. 휴식보다는 훈련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운을 띄웠다.

최근 연패 기간에 미비했던 부분에 관해 묻자 전 감독은 "최근 2경기에서 리바운드가 부족했고 턴오버가 많았다. 잘 안됐던 플레이에 신경을 쓰려고 한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KCC는 직전 경기인 KGC인삼공사 전에서 무려 18개의 턴오버를 쏟아내며 자멸했던 바 있다. 때문에 더욱 이 부분에 대한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할 터.

끝으로 전 감독은 "김낙현의 득점을 막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전자랜드에 대한 수비 포인트를 밝히면서 코트로 향했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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