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SK 헤인즈 시즌 1호 트리플더블, 한경기 개인 최다 어시스트 동시 달성

프로농구 / 김홍유 기자 / 2020-01-12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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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김홍유 인터넷기자] 애런 헤인즈(39,199cm)가 시즌 1호 트리플더블과 한경기 개인 최다 어시스트를 동시에 달성했다.

서울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 경기에서 105-65로 승리하며 단독 1위를 수성했다. 이날 헤인즈는 24분 45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3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2스틸 3블록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이날 3쿼터까지 1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한 헤인즈는 4쿼터 5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더해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이날 헤인즈가 기록한 트리플더블은 이번 시즌 KBL 첫 트리플더블이자 개인 통산 7호에 해당한다. 헤인즈는 이날 트리플더블로 이 부분 현주엽, 조니 맥도웰과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또한, 헤인즈가 이날 경기 기록한 14어시스트는 자신의 한경기 최다 어시스트 기록에 해당한다. 종전 기록은 2017년 12월 16일 부산 KT와 경기에서 기록한 12어시스트.

KBL 레전드로 12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헤인즈가 남은 정규리그 동안 얼마나 더 멋진 플레이로 팬들을 만족시킬지 주목해보자.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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