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부상’ 박형철, 12일 KCC전 결장
- 프로농구 / 이종엽 기자 / 2020-01-12 14:06:00

[점프볼=전주/이종엽 인터넷기자] 11일 LG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박형철이 KCC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GC인삼공사는 이날 경기 전까지 20승 12패를 기록,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GC인삼공사에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박형철이 이날 출전이 불가한 것. 박형철은 앞선 11일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바 있다. 쾌조의 슛 컨디션을 보이던 박형철은 2쿼터 종료 1분여를 앞둔 시점에서 상대 외국 선수 마이크 해리스의 발을 밟고 발목을 접질렸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박형철은 이후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아 벤치로 물러났다.
오세근(어깨)과 변준형(손목)에 신예 김경원(무릎)까지 부상으로 신음하며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박형철의 부상은 KGC인삼공사 입장에서는 뼈아프게 다가올 터.
이에 경기 전 만난 김승기 감독은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점프를 뛰다가 내려오는 과정에서 입었기에 불행 중 다행이다. 오늘 경기 이후 올스타 전까지 경기가 없기에 회복에 주력하라고 했다. 1주일 정도 쉬면 좋아질 것이다”며 박형철의 몸상태를 짚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를 거둘 시 21승 12패째를 기록하며 열흘간의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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