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G] ‘장쯔위·류위통 42점 합작’ 중국, 인도네시아 완파하고 2연승(종합)
- 국제대회 / 조영두 기자 / 2026-09-21 21:33:32

중국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예선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 110-41로 승리했다.
장쯔위(2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류위통(20점 10리바운드)이 42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중국은 조별 예선을 2연승으로 마무리하며 가볍게 8강에 진출했다.
인도네시아는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이가 없었다. 쿠수마 데와(8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 이날 패배로 1승 1패가 됐다.
1쿼터를 19-13으로 마친 중국은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루오신위가 골밑슛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장쯔위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또한 수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천위제는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2쿼터에만 34점을 몰아친 중국은 53-18로 기분 좋게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중국의 기세는 계속 됐다. 탕쯔팅, 장쯔위, 쑨위 등을 앞세워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수비에서의 집중력도 꾸준했다. 여유가 생긴 중국은 4쿼터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별다른 위기 없다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앞선 경기에서는 대만이 말레이시아를 98-59로 제압했다. 한야은(14점 7리바운드), 천옌위(12점 6어시스트), 샤오위원(10점 14리바운드) 등 5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조별 예선 2연승을 달리며 C조 2위를 유지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21일 결과
(2승)대한민국 88-61 몽골(2패)
(2승)대만 98-59 말레이시아(2패)
(2승)중국 110-41 인도네시아(1승 1패)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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