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Mr 트리플더블' 대릴 먼로, 14년 만에 PO 트리플더블 작성

프로농구 / 대구/정지욱 기자 / 2022-04-14 2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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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정지욱 기자]안양 KGC의 '미스터 트리플더블' 대릴 먼로가 플레이오프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먼로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022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3승제) 3차전에서 16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플레이오프에서 트리플더블이 나온 것은 2008331KT&G(KGC)의 마퀸 챈들러(6강 플레이오프 2차전/4113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후 14년 만이자 KBL 역대 6번째다.

 

정규리그에서 3번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던 먼로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뽐냈다.

 

먼로의 활약에 힘입어 KGC는 가스공사를 93-86으로 꺾었다. 1~3차전을 모두 승리한 KGC4PO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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