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훕시티배] 1점차 역전승·버저비터...'2026 HOOPCITY 유스챌린지', 예선부터 뜨거웠다(종합)
- 유소년 / 제천/황혜림 기자 / 2026-10-10 20:52:56

[점프볼=제천/황혜림 인터넷기자] 제천에서 가을날의 농구축제가 막을 올렸다.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훕시티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가 10일 제천체육관, 명지국민체육센터, 세명대 체육관, 세명고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U9부 7팀, U10부 9팀, U11부 9팀, U12부 12팀 등 총 37팀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종별 예선전이 진행됐고, 이틀 차인 11일에는 결선 토너먼트가 치러질 예정이다.
첫날부터 1점 차 대역전극, 종료 부저와 동시에 림을 가른 버저비터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이어졌다.
성북 삼성 U9부는 종료 직전 터진 쐐기포로 청주 드림팀에 1점 차 역전승을 거뒀고, 원주DB U11부는 성북 삼성을 36-9로 크게 제압했다. 원주DB는 큰 점수 차로 앞선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버저비터 3점슛을 꽂아 넣었다.
지난 6일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태백대회에서 유소년 클럽임에도 엘리트 초교를 상대로 선전하며 3위에 입상해 관심을 모은 아산우리은행은 일부 선수의 부상으로 첫 경기에서 강남 삼성에 33-43으로 패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제천에서 펼쳐진 예선전을 통해 U9, U10, U11부에서 총 22팀의 결선 진출 팀이 가려졌다.
U12부는 대회 이틀차인 11일 12강을 마친 후 결선을 치르게 된다.
예선전 결과와 결선 진출 팀 현황, 결선 토너먼트 대진은 다음과 같다.





#사진_제천시농구협회 제공, 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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