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왼손등 골절 수술 마친 강병현, 8주간 결장 불가피
- 프로농구 / 강현지 / 2020-12-02 18:33:52

[점프볼=잠실학생/강현지 기자] LG의 캡틴, 강병현이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창원 LG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2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11월 17일, KCC를 꺾고 난 뒤 FIBA 휴식기로 전열을 점검한 이후 모처럼 만의 경기다.
하지만 그 사이 팀 훈련에 임하던 강병현이 손등 골절 부상을 입어 최근 수술을 마쳤다. 현재 강병현은 재활을 하고 있는 상태며, 복귀 시기는 두 달정도 걸릴 전망이다.
조성원 감독은 “운동 중에 부딪혀서 손등이 부러져서 수술을 했다. 8주 정도 출전이 불가할 것 같다”라고 강병현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이어 조 감독은 “어느 정도 회복되면 팀과 함께 다니려고 한다. 주장이기 때문에 함께하면 다를 수 있다. 팀에 전달해 경기 때 데리고 다니려고 한다”며 강병현과 동행을 바랐다.
한편 LG는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 SK를 97-82로 잡은 바 있다. 강병현을 제외한 LG는 이날 이원대, 김시래, 정희재, 김동량, 캐디 라렌으로 BEST5를 구성하며, 출발을 알린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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