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필승 다짐한 위성우 감독 "내일 경기는 없다"
- 여자농구 / 인천/정지욱 기자 / 2022-04-07 18:32:08

[점프볼=인천/정지욱 기자]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5일 인천도원체육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2차전에 나서는 각오는?
A. 우리 입장에서는 끝내야 한다. 물러날 때가 없다. 내일 준비는 없다. 오늘이 중요하다. 다 쏟는다 생각하고 나왔다.
Q. 김단비 수비에 대한 준비는?
A. 1차전에 김단비가 나오지 않았지만, 원래 나올 것라고 대비하고 준비해온 거니까 다를 것은 없다. 빠질 것을 생각하고 준비를 해온 것은 아니지 않나. 김단비에게서 파생되는 것을 어떻게 차단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는 단순하게 풀어가야 한다.
Q. 상대는 홈경기고 올 시즌이 끝날 수도 있는 경기다. 원정을 치르는 선수들에게 무슨 얘기를 했나.
A. 신한은행은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올것이다. 적지에서 응원도 받으니 기 싸움에서 지지 말자고 했다. 박지현 같이 어린 선수들이 걱정은 되는데 이겨내야 할 부분이다. 어리다보니까 힘들면 정신을 놓는다.
Q. 스타팅은?
A. 김정은, 김소니아, 박지현, 박혜진. 홍보람이가 베스트5로 나간다.
Q. 선수들 컨디션은 어떤가?
A. 김정은은 코로나 후유증이 아직있고 박혜진은 발목이 좋지 않다. 김소니아와 박지현이 역할을 바꿔나가는 추세라고 보면된다. 언제까지 언니들이 끌 수는 없다. 박혜진이 플레이오프 전에 잘 쉬고 몸이 좋았는데 발목을 다친게 아쉽다. 사실 박혜진이 처음 다쳤을 때 플레이오프를 아예 못뛸 줄 알았다. 이대로 또 플레이오프에서 끝나나 했는데 뛸 수 있는 상황은 됐다.
베스트5 박지현 박혜진 홍보람 김정은 김소니아
#사진제공=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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