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이상민 감독의 한탄 “이종현, 과감하더라”

프로농구 / 김호중 / 2020-11-14 17:25:24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잠실/김호중 인터넷기자] 서울 삼성이 이종현 제어에 실패했다.

삼성은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83-86로 패배했다.

아이재아 힉스가 16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관희 역시 15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밀리며 패배했다.

경기 후 이상민 감독은 “열심히 잘 싸웠다. 마지막에 내가 욕심부렸던 게 아쉽다”라고 짧게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마지막 공격 기회가 좋았는데 턴오버로 경격 기회를 날린 게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에게 이종현은 악몽이었다. 그에게 15득점을 허용한 것은 상당히 아쉬울터. 여기에 승부를 결정짓는 위닝샷마저 이종현에게 내주며 심각한 출혈을 입었다.

이 감독은 “이종현이 현대모비스 시절보다는 출전 기회가 많다. 그러다보니 슛 찬스에서 과감하게 올라가더라”라고 한탄했다.

힉스의 몸상태를 두고는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체크하지 않았다.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리고 얘기했다.

#사진_백승철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중 김호중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